미국서부 2일차 : 너무나 멋졌던 브라이스 캐년
7월 29일 일요일 어제의 밀린 일정으로 인해 아침 일찍 일어나 브라이스 캐년을 구경 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긴 운전을 한 피로가 아직 풀리지 않았는지 늦잠을 자고야 말았다. 숙소에서 아침도 제공하지 않고 시간도 없는 김에 아침식사는 어제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빵과 과일로 간단히 때우고 숙소를 떠났다.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에 입장하자마자 가장 아랫쪽에 있는 브라이스 포인트로 이동했다. 포인트 사이사이마다 셔틀 서비스가 잘 되어 있었지만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자차를 이용하여 구경하였고, 운이 좋게도 주차에 큰 어려움은 겪지 않았다. 브라이스 캐년에서 꼭 보아야겠다고 생각한 곳은 '브라이스 포인트'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그리고 '선셋 포인트'에서 시작되는 '나바호 트레일'까지. 브라이스 ..
여행/2018.08 미국 서부-하와이
2018. 8. 19. 23:2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산병원 맛집
- 파이어hd
- 삼성전자중앙문
- H11
- 대방어
- 브라이스포인트
- F20
- F바디
- 118D
- 영통맛집
- hd10
- BMW
- 돼지갈비
- 인스퍼레이션포인트
- 그랜드써클
- 자동차
- fireOS
- fire hd
- 점검주기
- 미국음식
- 윈터타이어
- 나바호트레일
- BMW드라이빙센터
- 맛집
- hd8
- 브라이스캐년
- 수원한독
- 샤오미
- 인스피레이션포인트
- 드라이빙센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