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족발 3호점 (양재)
회사가 늦게 끝나고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야 바람이나 쐬러가자" 하고 정처없이 떠돌다 어찌어찌해서 닿게 된 족발입니다.마치 주택가 같은 골목길에 있는데 같은 상호의 가게가 여러 군데에 있어서 알고보니 다 같은 가게네요. 주차는 발레주차로 2천원을 내야합니다.개인적으로 발레 정말 싫어하는데요, 주차하시는 분이 주차를 잘 못하더군요. 불안불안합니다. 족발 대짜가 나왔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네요. 젊은 친구들 3명이서 먹으니까 그릇이 싹비었어요. 저희가 갔던 시간은 밤 열시반정도였는데, 열한시까지밖에 안한다고 해서 족발에 콜라만 하나 시켜먹고 왔습니다.특이한 점으로는 족발 대짜와 중짜의 가격차이가 3천원밖에 안나는데요, 그래서 양이 좀 애매했나... 생각도 드네요 맛에 대한 평이라면, 일단 족발 자체는 야들..
맛집
2016. 11. 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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